190304 당산동 협소상가주택 계획설계 시작

여타 협소주택처럼 여유 있는 크기는 아니지만 건축주 본인 거주 목적에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협소 상가주택을 시작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건축주에게 주거로 필요한 소요공간을 산정하고 대지가 가지고 있는 볼륨을 여러 요소들과 조율하며 상가의 적정면적을 만들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전면과 후면에서 접근 가능한 대지특성을 설계에 잘 녹여낸다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6가지 대안은 기본 설정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주차방식과 주출입구 방향 그리고 전체 동선체계를 정리할 계단 위치를 각기 다른 지점에서 검토한 결과물로 이번 프로젝트에 첫 단추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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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4가

용도지역지구: 준공업지역

대지면적: 52.6㎡ (15.9평)

건폐율(법정)60%: 31.56㎡(9.54평) / 용적률(법정):400%: 210.4㎡(63.64평)

도로: 북측 8m / 서측 6m / 남측 (현황)1m (막다른 도로 확폭 필요)

대지형태 : 남북방향으로 긴 직사각형 형태의 대지 (9.9m*5.3m)

주변건물 : 동측, 서측 인접건물 (1층), 북측으로 아파트 단지, 남측으로 다세대주택

북측과 서측으로 조망 (내부 가구 배치 및 계단계획, 창호계획에 주안점)

차량진입은 북측 8m에서 접근 가능 / 보행자 진입은 전면 8m 도로와 후면 1m도로에서 접근 가능 (2면 접근)

후면(남측) 막다른 도로 규정에 따라 대지 내 확폭 필요 (도로중심선 기준 1.5m 이격)

계획의 시작 

- 주차 적용대수에 따른 용도 및 규모산정 필요 (최대 주차 1대 계획가능 대지) 

- 임대수익을 위한 공간 확보

- 주인세대는 2개층 이상 공간 확보 필요

- 1층 주출입구+주차+계단위치에 따라 근생 계획 가능

- 옥탑 or 옥상마당 or 다락 : 거주자 활용 및 계획 방향에 따라 반영

주거 정주공간과 부공간 설정 / 계단위치에 따른 동선 계획방향 설정

계단이 어디에 위치함에 따라 정주공간과 부공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수직 동선(계단)을 한쪽에 위치하는 것이 정주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 같지만, 화장실과 같은 부공간 계획 및 오픈계단과 정주공간이 맞물리는 계획을 고려한다면 위의 다이어그램과 같이 계단 계획은 다양한 위치로 대안설정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조닝

각 층을 연계할 계단과 동선이 어느 공간과 물리면서 연속될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거주자 입장에서 보면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층에 담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은 필수 입니다.

 

틔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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