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02 상량식, 골조공사를 마치고


 골조공사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안전과 무사함을 축하한다. 동시에 앞으로 진행될 공사의 안전과 무사함을 똑같은 마음으로 기원한다. 상량식은 본래 주요한 구조공사 (예전 목조공사에서는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마룻대를 올린 후 올리는 고사를 의미한다.)가 마무리 됨을 축하하고, 집이 잘 마무리 됨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상량식을 통해 관계자들은 마음가짐을 다잡는 계기가 된다. 


누구하나 잘한다고 될일이 아니다. 건설사 대표님의 축언처럼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한마음으로 건물의 완성도를 그려야 한다. 그래서 서로간의 건강한 견재와 응원이 필요하다.


상량식과 간단한 고시레를 마치고 건설사 대표님의 지난 공정 이야기와 앞으로 진행될 공사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틔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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