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9 이란성 쌍둥이 [ 틔움건축 ]


먼저 시작한 형님(금호주택)과 함께 준공 볼 동생(서현동주택) 둘다 같은 듯 다른 느낌입니다. 외형적인 뉘앙스뿐만 아니라 협소주택, 상가형 단독주택 그리고 한정적인 수평공간을 극복하기 위한 스킵플로어가 적용되었습니다.

어휘는 조금 상이하지만 같은 연장선상에 위치한 외형은 각기 다른 구조형식으로 구축화 되었습니다.

서로의 장단점은 주어진 환경과 프로그램에 차이에 따라 필연적인 선택이었기에 지금도 좋은 경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조금 더 손봐야 하고, 준공도 남았지만 이제 각각 얼굴을 보게 되니, 지라프와 밤샌 시간들이 주마등화처럼 지나갑니다.

이제 또 만나게 될 동생들, 친구들의 모범이 되기를 바랍니다.

틔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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